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설 맞아 수급 안정 대책 추진…2월 16일까지 운영시간 연장

입력 2026년02월05일 09시2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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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설 맞아 수급 안정 대책 추진…2월 16일까지 운영시간 연장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설 맞아 수급 안정 대책 추진…2월 16일까지 운영시간 연장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농산물 원활한 유통을 위해 2월 16일까지 ‘설 농산물 수급 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물가 장기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생산 농가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사과와 배 등 주요 성수품을 총 2,055톤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5퍼센트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시는 공급 확대를 통해 설 명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가격 안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도매시장 운영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된다. 2월 16일까지 운영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 운영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부정유통 단속과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과 부평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산지 표시 위반과 중량 미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정창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품질 좋은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와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휴일 정상 운영과 연장 영업을 통해 도매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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