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분천 산타마을, 문체부 ‘로컬 100’ 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입증

입력 2026년02월05일 09시3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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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분천 산타마을, 문체부 ‘로컬 100’ 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입증봉화 분천 산타마을, 문체부 ‘로컬 100’ 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입증


[여성종합뉴스]경북 봉화의 작은 간이역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선정되며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 가운데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지역문화 가치 확산과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분천 산타마을은 향후 2년간 보도자료 배포와 SNS, 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추진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분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관광자원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해 사계절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됐다.

 

겨울철 대표 여행지로 자리 잡으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여름에는 한여름 산타마을로 운영되는 등 계절별 콘셉트로 관광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매와 기차여행 연계,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분천 산타마을의 로컬 100 선정은 지역 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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