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의원,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현장 점검…5호선 연장 예타 조속 통과 촉구        

입력 2026년02월05일 11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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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운영사와 출근길 동행…“교통 인프라 확충은 생존의 문제”

김주영 의원,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현장 점검…5호선 연장 예타 조속 통과 촉구        김주영 의원,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현장 점검…5호선 연장 예타 조속 통과 촉구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경기 김포시갑)은 5일 김용석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 김포골드라인 운영사 관계자들과 함께 출근 시간대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점검은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정부 지원을 요청한 데 이어, 김포 시민들의 극심한 출근길 혼잡을 관계 부처가 직접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이를 통해 5호선 연장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혼잡 시간대 전동차에 탑승해 운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운영사 측은 방학 기간으로 평소보다 나은 편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열차 내부는 여전히 발 디딜 틈 없는 혼잡 상태로 동행한 관계자들도 문제의 심각성을 재확인했다.


김주영 의원은 “매일 1~2명의 시민이 호흡곤란 등으로 응급조치를 받을 만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쟁 같은 출근길을 끝낼 유일한 해법은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타 통과와 조기 개통”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 앞에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며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이 이뤄질 때까지 모든 정치적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박상혁 의원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전달했으며, 김 총리는 사안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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