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연금개혁 특위 안상훈 의원 간사 선임…민간자문위 중간보고 청취

입력 2026년02월05일 11시2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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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정 안정·노후소득 보장 방안 논의 본격화

국회 연금개혁 특위 안상훈 의원 간사 선임…민간자문위 중간보고 청취 국회 연금개혁 특위 안상훈 의원 간사 선임…민간자문위 중간보고 청취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안상훈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다. 민간자문위원회는 연금재정 안정과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중간보고를 통해 지속가능한 연금개혁 논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윤영석)는 2월 5일 오전 9시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을 「국회법」에 따라 간사로 선임했다. 이어 민간자문위원회로부터 그간의 활동 경과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금개혁 논의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자문위원회의 주요 검토 내용이 공유됐다. 공동위원장인 박명호 홍익대 교수와 주은선 경기대 교수는 그동안 진행된 발제와 토론 결과를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했다.


중간보고에서는 ▲제3차 연금개혁(2025)에 대한 평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연금재정 안정화 방안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대안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연금재정의 중장기 안정과 국민의 노후소득 보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재정 안정화 조치와 함께 국민연금, 기초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다층적 연금체계 전반의 개혁 필요성이 강조됐다.


민간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전문적 논의를 통해 연금개혁 특별위원회의 정책 검토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민간 전문가들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연금개혁 특별위원회는 향후 민간자문위원회의 제언을 토대로 연금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노후소득 보장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개혁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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