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 개관        

입력 2026년02월05일 11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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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관식 열고 본격 운영…독산권역 생활문화 거점 기대

금천구,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 개관        금천구,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 개관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금천구가 오는 11일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별마루는 주민 생활문화 활동을 위한 연습·교류 공간으로, 독산권역 생활문화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금천구는 오는 11일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 증가에 따른 공간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존 시흥권역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로운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문성 고개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성’의 순우리말인 ‘별’과 ‘고개’를 뜻하는 ‘마루’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다. 내부는 미술·공예 활동이 가능한 ‘마주침 공간’과 합창·악기 연주 등을 위한 연습 공간 ‘견우별’, ‘직녀별’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공간은 사전 대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개관 기념행사 ‘별마루 집들이’는 11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국제청소년합창단 축하공연과 어울샘 공예 동아리 ‘해바라기’의 별 테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관 이후에는 시범운영을 거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별마루는 금천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생활문화 동아리 모집과 교류 네트워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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