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정          

입력 2026년02월05일 10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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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영호진미 선정…품질·생산성 검증된 지역 맞춤형 품종

진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정          진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진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열고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올해에 이어 매입 품종으로 확정했다. 군은 농업인 수요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지역 적응성과 품질 경쟁력을 종합 평가했으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동일하게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과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군은 사전에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 검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새청무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 영향을 받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 선호도가 높다.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상품성 또한 우수해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뛰어나고 찰진 밥맛과 윤기가 특징인 고품질 품종으로, 등숙률이 높아 균일한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진도의 온난한 기후와 충분한 일조량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브랜드 쌀 생산 기반 확대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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