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2026 전남형 새뜰하우스’ 참여자 모집  

입력 2026년02월05일 10시1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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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내달 4일까지 접수

함평군‘2026 전남형 새뜰하우스’ 참여자 모집   함평군‘2026 전남형 새뜰하우스’ 참여자 모집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함평군이 장기간 방치된 농어촌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빈집 소유자가 주택을 무상 제공하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하고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기존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건축물 등기 및 대장에 등재된 농어촌 지역 빈집 소유자다. 소유자가 주택을 4~5년간 함평군에 무상 제공하면, 군이 최대 7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정비가 완료된 주택은 일정 기간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유휴 주택의 효율적 활용과 안정적인 정착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 빈집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해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주거 문제로 겪는 어려움을 덜기 위한 사업”이라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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