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토요민속여행·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 ‘로컬100’ 선정      

입력 2026년02월05일 10시1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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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진도군 문화자원 3곳 전국 경쟁력 인정

진도 토요민속여행·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 ‘로컬100’ 선정      진도 토요민속여행·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 ‘로컬100’ 선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진도 토요민속여행과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진도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지난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문화자원 100곳을 발굴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에는 전국 지자체 추천을 통해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의 지역 문화자원이 선정됐다.


진도군은 이번에 3개 문화자원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전국적 경쟁력을 갖춘 문화콘텐츠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199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080회 공연을 이어온 대표적인 장수 문화프로그램으로, 진도의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상징적 콘텐츠다.


진도군은 로컬100 선정과 현재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 확대를 본격화하고 문화·관광·일상이 결합된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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