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렴권익교육원, 2026년 민간기업 청렴윤리경영 교육 확대 운영

입력 2026년02월05일 10시03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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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렴권익교육원, 2026년 민간기업 청렴윤리경영 교육 확대 운영국가청렴권익교육원, 2026년 민간기업 청렴윤리경영 교육 확대 운영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민간기업의 부패 리스크 관리와 윤리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렴윤리경영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업종별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윤리경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026년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2022년부터 관련 교육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찾아가는 윤리경영 교육 11회와 윤리경영 담당자 세미나 4회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기업 수요 증가에 따라 교육 규모를 확대해 5월부터 12월까지 민간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윤리경영 교육을 총 14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신청 기업과 협의를 거쳐 업종별 특성과 개별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반부패 규범과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동향, 윤리경영 제도, 업종별 부패 위험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원은 분기별 윤리경영 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해 인공지능 윤리와 준법감시 등 최신 윤리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전문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미나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장차철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원장은 “민간기업이 부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윤리경영을 기업 운영 전반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현장 수요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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