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전공교육과정 기본인증 5개 학과 부여…전공능력 기반 교육 강화

입력 2026년02월05일 09시22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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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교육과정 체계화로 학생 전공역량 강화 기반 마련

국립순천대, 전공교육과정 기본인증 5개 학과 부여…전공능력 기반 교육 강화국립순천대, 전공교육과정 기본인증 5개 학과 부여…전공능력 기반 교육 강화

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전공교육과정 기본인증 5개 전공·학과 선정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전공능력 기반 교육과정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5개 학과·전공에 기본인증을 부여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국립순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전공능력기반 전공교육과정 운영계획 기본인증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5개 학과·전공에 기본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2019년부터 전공능력 기반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와 학과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학년도부터는 글로컬대학의 2+1+1 교육모델을 반영해 각 학과·전공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운영 중이다.

 

또한 전공교육과정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전공능력기반 전공교육과정 기본인증제를 도입했다.

 

해당 제도는 교육혁신본부 주관으로 운영되며 전공교육과정 운영계획과 연계된 9개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이 부여된다.

 

지난해 9개 학과·전공을 대상으로 시범 인증을 실시한 데 이어 제도를 본격 시행한 결과 특화분야인 동물자원과학전공, 조리과학전공, 사학전공, 일본어일본문화학전공과 비특화분야인 국제한국어교육학과 등 총 5개 전공이 기본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 학과에는 총장 명의 인증패와 함께 SCNU 드림 동행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병운 총장은 “전공교육과정의 고도화와 체계적인 관리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노력한 교수진의 성과가 다른 학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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