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12만9천 명 생활안정 지원

입력 2026년02월05일 13시2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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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12만9천 명 생활안정 지원인천시, 설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12만9천 명 생활안정 지원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명절 기간 소비지출 증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설 명절 전인 2월 13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국민 민생부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를 설 전에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기준 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생계급여 수급자 12만9천 명, 10만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최대 82만556원, 4인 가구 기준 최대 207만8천316원이 지급된다.

 

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이 원칙이지만, 명절을 맞은 수급자의 소비지출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 집행이 결정됐다.

 

인천시는 조기 지급을 위해 확인과 정비 기간을 단축하고 군·구 관련 부서와 협력해 2월 13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생계급여 수급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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