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137개소 설비 설치로 탄소중립 가속

입력 2026년02월05일 13시3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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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137개소 설비 설치로 탄소중립 가속인천 중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137개소 설비 설치로 탄소중립 가속


[여성종합뉴스]인천시 중구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해 5개 기업과 협력해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 등 5개 참여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유휴공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퍼센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를 대상으로 설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가 포함된다. 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설비 설치를 맡아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 역량과 에너지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효과를 높여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 전기 및 연료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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