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준 의원·국회 법제실, 안광학산업 진흥법 제정 토론회 개최…대구서 100회 맞아

입력 2026년02월05일 13시34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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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광학산업 체계적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 방안 도출

우재준 의원·국회 법제실, 안광학산업 진흥법 제정 토론회 개최…대구서 100회 맞아우재준 의원·국회 법제실, 안광학산업 진흥법 제정 토론회 개최…대구서 100회 맞아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우재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갑)과 국회 법제실은 2월 6일 오후 2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안광학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이 지역구를 직접 찾아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입법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10년 평택에서 첫 개최된 이후 이번 대구 북구 토론회로 100회를 맞이했다.

 

토론회에서는 2006년 대구 북구 안경산업특구 조성 이후 국내 최대 안광학산업단지로 성장한 대구 안광학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스마트 안광학기기 등장에 따른 산업 고도화 필요성과 영세 기업 중심 구조 등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준영 대구보건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안광학산업의 현주소와 입법과제’를, 도기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본부장은 ‘안광학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법의 핵심 구성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토론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 관계자, 팬텀옵티칼 대표, 국회 법제실 법제관 등이 참여한다.

 

우재준 의원은 “대구 안광학산업은 전통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K-아이웨어와 스마트글라스 시대를 선도할 핵심 거점이지만, 영세 기업 중심 구조와 제도적 지원 공백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법안을 마련해 대구는 물론 대한민국 안광학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 안광학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입법·정책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우재준 의원과 국회 법제실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법률 제·개정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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