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흩날리는 봄의 질주…2026 영주소백산마라톤 4월 5일 개최

입력 2026년02월05일 13시4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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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봄의 질주…2026 영주소백산마라톤 4월 5일 개최벚꽃 흩날리는 봄의 질주…2026 영주소백산마라톤 4월 5일 개최

[여성종합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5일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벚꽃길을 따라 달리는 봄철 대표 마라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벚꽃 터널 달리는 감성 코스, 소백산 절경 속 봄의 질주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매력은 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이다. 대회가 열리는 4월 초순은 영주 전역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꽃잎이 눈송이처럼 내려앉는 꽃비 속을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소백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진 분홍빛 풍경은 풀코스 참가자는 물론 가족과 연인 단위로 참여하는 5km, 10km 참가자들에게도 봄날의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배경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영주 특유의 전통미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기대를 모은다.

 

러닝 열풍 속 ‘봄 축제형 마라톤’으로 확산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러닝 붐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문화형 축제로 변화시키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영주소백산마라톤, 벚꽃런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참가 의지를 밝히는 러너들의 게시물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영주시는 현장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완주 장면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하고, 완주 후 기록을 기념할 수 있는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돼지고기, 잔치국수, 사과 등 지역 먹거리 장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축제형 마라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국 무료 셔틀버스 운행…참가 접수 진행 중


대회 사무국은 전국 참가자를 위해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대전, 울산 등 주요 도시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의 영주는 소백산의 푸름과 벚꽃의 화사함이 어우러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며 “러너들이 벚꽃 향기 가득한 영주의 길 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오래 기억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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