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통합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8개소 확대…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입력 2026년02월05일 14시2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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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통합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8개소 확대…초고령사회 대응 강화인천 서구, 통합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8개소 확대…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사진제공/인천서구청

[여성종합뉴스]인천 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를 기존 1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구는 2월부터 보건소 1개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7개소 석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검단 완정 아라를 거점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은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운영, 민간 참여형 장수헬퍼 양성 등이다. 특히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의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근력운동과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장수누리학교를 기존 16회에서 140회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 헬퍼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걷기 모임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에 총 1천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장수누리터가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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