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일여성인턴 사업 주목…기업 최대 400만 원·근로자 60만 원 지원

입력 2026년02월05일 15시1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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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일여성인턴 사업 주목…기업 최대 400만 원·근로자 60만 원 지원인천 새일여성인턴 사업 주목…기업 최대 400만 원·근로자 60만 원 지원

[여성종합뉴스] 인천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운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먼저 인턴채용지원금으로 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는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경과 시 80만 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 원이 지원돼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자에게는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뒤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최대 400만 원, 근로자는 6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관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라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를 포함해 총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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