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경기지원·수품원 서울지원, 원산지표시 관리 협력 강화…합동 캠페인 전개

입력 2026년02월05일 15시14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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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기지원·수품원 서울지원, 원산지표시 관리 협력 강화…합동 캠페인 전개농관원 경기지원·수품원 서울지원, 원산지표시 관리 협력 강화…합동 캠페인 전개


[여성종합뉴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과 함께 2월 4일 농수산식품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경기도 군포시 산본전통시장에서 농수산물 명예감시원과 상인회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농축산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각각 관리하는 원산지표시 체계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농수산물을 함께 취급하는 업체를 위해 원산지 표시방법 안내문 제작과 배부, 음식점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 합동 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활동, 농수산식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합동 지도와 단속 등이다.

 

고연자 농관원 경기지원장은 “수도권은 전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올바른 원산지표시 정착이 중요하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국민이 먹거리에 대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자는 원산지 표시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소비자는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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