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신설 ‘검단구’ 정주환경 개선 강조…보건환경연구원 역할 주문

입력 2026년02월05일 15시1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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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신설 ‘검단구’ 정주환경 개선 강조…보건환경연구원 역할 주문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신설 ‘검단구’ 정주환경 개선 강조…보건환경연구원 역할 주문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되는 검단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신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보건환경연구원 주요 업무보고에서 검단신도시와 신설 검단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응 필요성을 제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신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단순 수치 중심 보고를 넘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검단구는 공동주택 건설 증가로 인구 유입이 계속되는 지역으로 실내공기질에 대한 주민 불안이 크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대기질과 악취 관리를 위한 독립된 감시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검단신도시 지역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시했다.

 

신 의원은 “검단구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신도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의 데이터는 인천시 정책의 나침반인 만큼 검단구에 대한 세심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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