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 출범…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입력 2026년02월05일 15시26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 출범…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인천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 출범…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여성종합뉴스]인천시 남동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 계획 수립을 심의 자문하는 기구로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남동구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인천시 간호사회 병원 등 보건의료 분야 대표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 돌봄 주거 분야 대표,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근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통합돌봄 계획 수립을 심의하고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기관 간 효율적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동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어르신이 꿈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를 목표로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특화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드림 등 4대 분야 9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을 추진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