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56명 운영…심리회복·학교복귀 지원 강화

입력 2026년02월05일 16시0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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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56명 운영…심리회복·학교복귀 지원 강화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56명 운영…심리회복·학교복귀 지원 강화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 28명이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됐으며 기존 지원관들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가 실시됐다.

 

연수에서는 피해학생과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실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위촉식에서는 신규 지원관들이 피해학생 권리 보호와 회복 지원에 대한 사명감을 다졌다.

 

이번 위촉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확보했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학생과 매칭돼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함께 법률 의료 학업 지원 등을 연계하며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위촉된 전담지원관과 준비 중인 심리치유지원단은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동행자가 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피해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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