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울산 현장 점검…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협력 강화

입력 2026년02월05일 18시5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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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울산 현장 점검…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협력 강화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울산 현장 점검…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협력 강화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국무총리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울산을 찾아 지역 중심 자살 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2월 5일 울산광역시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 17개 시도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와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 울산교육청,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과 기초지자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정책 모델의 전국 확산 필요성에 공감했다.

 

주요 사례로는 생명사랑실천가게와 생명사랑약국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명지킴이 양성, 근로자와 장애인 대상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 자살 시도자 마음 구조 사업 등이 소개됐다.

동구의 야간 상담 프로그램과 울주군의 청년 1인 가구 집중 관리 사업도 우수 사례로 제시됐다.

 

송민섭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장은 “자살 예방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경찰과 소방, 교육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하나의 팀으로 협력할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의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핫라인을 구축해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의 우수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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