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 2026년 확대…AI·로봇 시대 실무형 인재 양성

입력 2026년02월09일 10시4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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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 2026년 확대…AI·로봇 시대 실무형 인재 양성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 2026년 확대…AI·로봇 시대 실무형 인재 양성


[여성종합뉴스]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과 로봇 시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 본격 확대한다. 기업 연계형과 AI 융합형 등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산업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2026년부터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정책으로, 현장 기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와 신입생 충원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민관학 협력 기반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직업계고 경쟁력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로 신입생 미충원 학교가 충원율 150퍼센트를 달성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대표 사례인 의정부공업고의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는 학교가 곧 건설 현장이자 기업이 되는 방식으로 실제 현장 수준의 실습을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과 수업 만족도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기업협약형, 첨단기술 집약형, 인공지능 융합형, 지속가능경영 융합형, 창업 연계형 등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50개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별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안정적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현장과의 연계성을 높여 기업으로부터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체계화해 학교와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교육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창의적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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