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소상공인 특별융자 300억 원 지원… 우리은행·서울신보와 협약        

입력 2026년02월09일 11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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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2월 중순부터 신청 접수

성북구, 소상공인 특별융자 300억 원 지원… 우리은행·서울신보와 협약         성북구, 소상공인 특별융자 300억 원 지원… 우리은행·서울신보와 협약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5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성북구와 우리은행은 각각 1억 원, 23억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기반으로 총 3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이번 특별융자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증 우대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동일한 3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통해 총 747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융자 신청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가능하며, 성북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상담을 받고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 또는 동소문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소재하며,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이번 특별융자를 통해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 경영과 재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원 마련과 기업체 보증에 협조해 주신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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