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지속 시행…전 시민 자동 가입으로 생활안전망 강화

입력 2026년02월09일 14시38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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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가입 절차와 비용 없이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

순천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지속 시행…전 시민 자동 가입으로 생활안전망 강화순천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지속 시행…전 시민 자동 가입으로 생활안전망 강화

순천시청 청사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 순천시가 2026년에도 전 시민 자동 가입 방식의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해 재난과 생활사고 보장을 확대하고 시민 생활안전망을 강화한다.

 

순천시는 일상 속 다양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에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시민 생활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 외국인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민은 별도의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으며 사고 발생 시 일정 요건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험은 폭발·화재·붕괴 등 대형 사고뿐 아니라 상해의료비 등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생활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보장 항목 세분화 확대와 상해진단 위로금 신설,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사고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도 강화됐다.

 

보험금 청구기한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이며 사고 당사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시민안전보험 콜센터에 문의한 뒤 청구서와 사고 입증서류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상해의료비는 개인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중복 청구가 불가능하며 연간 총 보상액 4억 원이 소진될 경우 계약기간 중이라도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사고를 겪은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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