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AI·로봇 기반 물류 혁신 본격화

입력 2026년02월09일 15시2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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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AI·로봇 기반 물류 혁신 본격화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AI·로봇 기반 물류 혁신 본격화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전경

[여성종합뉴스]인천항만공사가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중소 물류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기반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 9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센터는 스마트 로봇과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화물 입출고와 보관 자동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 재고관리와 수요 예측이 가능해 작업시간과 화물 처리 오류율이 감소하고 생산성과 공간 활용도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물류센터를 직접 공급함에 따라 높은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줄어 중소 물류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중소기업 화물 처리에 활용해 중소형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스마트 기술이 물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시점에서 공동물류센터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전반에 스마트 기술과 상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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