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144억 원 규모 금융지원 추진…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입력 2026년02월09일 16시2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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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144억 원 규모 금융지원 추진…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인천 계양구, 144억 원 규모 금융지원 추진…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여성종합뉴스]인천 계양구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44억 원 규모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차보전 확대를 통해 이자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인천 계양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융자와 보증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계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은 총 30억 원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4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과 협약보증을 통해 보증 한도 114억 원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지원이 확정된 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과 대출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2.0%에서 2.5% 수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계양구는 올해부터 이차보전율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경영안정자금을 상환 중인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중소기업은 정해진 기간까지 구청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확대된 금융지원 사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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