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 2026년 오리엔테이션 개최…마을 행정 역량 강화

입력 2026년02월09일 15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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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행정·법률·선거 교육 통해 실무 역량 강화

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 2026년 오리엔테이션 개최…마을 행정 역량 강화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 2026년 오리엔테이션 개최…마을 행정 역량 강화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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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가 46개 마을 이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현장 리더로서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스마트마을방송과 생활법률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월 5일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지도읍 46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도읍 이장협의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장의 역할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재확인하고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장의 역할 정립과 협의회 운영 방향 안내, 인권교육, 역량 강화 교육, 이장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마을방송 활용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생활법률과 선거법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공정한 선거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병행해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도 강화했다.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서 군과 읍 시책 전달, 사업 홍보, 재난 상황 대응,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은배 회장은 “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장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지도읍장은 “지역 발전의 시작은 마을이며 그 중심에 이장들이 있다”며 “행정과 마을이 협력해 더 살기 좋은 지도읍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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