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설 물가대책반 운영…성수품 가격 점검·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입력 2026년02월09일 17시59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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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물가대책반 운영…성수품 가격 점검·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안양시, 설 물가대책반 운영…성수품 가격 점검·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여성종합뉴스]안양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 성수품 가격 점검과 유통 질서 확립,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선다.

 

안양시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하며 건전한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 대상 품목은 농산물 배추·무·사과·배, 축산물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수산물 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고등어, 임산물 밤·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 후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과 안양사랑페이 사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남부시장·중앙시장·관양시장에서 농축산물을, 중앙시장·관양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1인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위해 상인과 시민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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