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현장 점검…조합과 소통 강화     

입력 2026년02월10일 13시2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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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 첫 일정…조합 애로사항 청취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현장 점검…조합과 소통 강화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현장 점검…조합과 소통 강화     

재건축단지 현장 방문 간담회(압구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가 압구정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단계별 맞춤 행정 지원으로 재건축 추진을 뒷받침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방문해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구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직접 찾아 사업 단계별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통합심의 준비 과정과 시공자 선정 절차 등 재건축 추진 단계별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이 겪는 행정적 절차적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강남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한 뒤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별 추진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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