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받아…식품 꾸러미 1,050상자 지원    

입력 2026년02월10일 13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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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2억3천만 원 상당 후원

서울 강서구,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받아…식품 꾸러미 1,050상자 지원    서울 강서구,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받아…식품 꾸러미 1,050상자 지원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0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봉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시장, 시장도매인 연합회, 수협중앙회 강서공판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전달된 성품은 사과와 배 등 설 차례상 필수 품목을 포함해 쌀,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1,050상자로, 총 2천3백만 원 상당에 이른다.


강서구는 해당 성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 이전까지 지역 내 장애인·아동·어르신 관련 시설과 단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는 2010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1천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한 바 있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성품 규모는 약 6억 원에 달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구민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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