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설 연휴 취약계층 아동 위해 명절 도시락 지원  

입력 2026년02월10일 14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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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떡국떡·한과 등 1인당 5식 제공, 꿈나무카드 차감 없이 지원

동작구, 설 연휴 취약계층 아동 위해 명절 도시락 지원   동작구, 설 연휴 취약계층 아동 위해 명절 도시락 지원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명절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3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구성은 곰탕, 갈비탕 등 간편조리 식품과 떡국떡, 한과, 약과, 과일 등으로 1인당 총 5식을 제공한다. 한 가정에 아동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아동 2인당 도시락 1세트를 지원해 균형 있게 나눠진다.


배부 기간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이며, 각 동 주민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다. 특히 제공되는 도시락은 꿈나무카드 충전 금액에서 차감되지 않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동작구는 지난 2024년 추석부터 매 명절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도시락을 지원해왔으며, 보호자와 아동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배부 전 사전 안심문자와 개별 전화 안내를 병행해 지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설 연휴에도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연중 내내 촘촘한 급식 지원으로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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