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사’ 20권 전권 온라인 공개…지역 기록물 접근성 확대

입력 2026년02월10일 14시3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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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시사’ 20권 전권 온라인 공개…지역 기록물 접근성 확대안양시, ‘안양시사’ 20권 전권 온라인 공개…지역 기록물 접근성 확대


[여성종합뉴스]안양시가 지역 역사와 도시 변화를 담은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해 지역 기록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안양시는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발간된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안양시사는 총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와 역사, 도시, 주거, 산업, 교육, 문화, 노동, 시민사회 등을 다룬 1권부터 10권까지의 주제편과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권부터 19권까지의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 전자도서관에서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권별 파일 열기와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사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시민 모두의 발자취를 담은 공동의 기억이라며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안양문화원에서 출간기념식을 열고 안양시사 완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으며, ‘안양을 기억하다’ 사진 영상전도 함께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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