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순 인천시의원 “2014 인천AG 유산 체계 관리 필요”…기념재단 설립 촉구

입력 2026년02월10일 18시47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박판순 인천시의원 “2014 인천AG 유산 체계 관리 필요”…기념재단 설립 촉구박판순 인천시의원 “2014 인천AG 유산 체계 관리 필요”…기념재단 설립 촉구


[여성종합뉴스]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 기념재단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인천체육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연구와 유산사업을 추진해 스포츠 자산을 관광과 수익사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은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산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출발점으로 기념재단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023년 시정질문에서도 2014 인천AG 기념재단 설립을 촉구했지만 대회 종료 12년, 시정질문 이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유산사업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 부산, 평창 등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개최 이후 레거시 사업을 통해 대회 유·무형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고 있으나, 인천은 관련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시는 2024년 잉여금을 활용한 재단 설립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육 진흥 조례 개정과 인천체육연구센터 예산 확보 등 준비를 이어왔지만 예산 부족과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사전 절차 미비 등으로 현재는 인천연구원 부설기관 형태로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운영과 역할, 기념재단 설립을 통한 체육사업 추진 방향, 재단 설립 이전 민간 전문기관 위탁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박판순 의원은 “2014 인천AG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회가 남긴 유·무형 자산을 계승해 스포츠와 관광, 수익사업을 연계하는 미래 발전 전략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