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일하는 수급가구의 자립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 모집

입력 2026년03월03일 05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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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위한 자립 자산 마련 지원 프로그램

용산구, 일하는 수급가구의 자립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 모집용산구, 일하는 수급가구의 자립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 모집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용산구가 일하는 수급가구의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의 1차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자립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저축계좌Ⅰ’에 가입하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매달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를 통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러한 지원은 저소득층 가구가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로,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주민센터에서는 신청 절차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번 ‘희망저축계좌Ⅰ’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립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산 형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산을 형성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러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희망저축계좌Ⅰ’은 단순한 저축 프로그램을 넘어, 저소득층 가구의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용산구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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