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노인종합복지타운 및 삼성동 청사 공동 착공

입력 2026년03월03일 07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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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공간복지 실현’ 속도 내며 어르신 복지 수요 대응

관악구, 노인종합복지타운 및 삼성동 청사 공동 착공관악구, 노인종합복지타운 및 삼성동 청사 공동 착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관악구가 신림2구역 내에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청사를 공동으로 착공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와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공간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노인종합복지타운은 복지관과 요양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동 청사는 행정, 복지,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생활 거점으로 변모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이번 건설사업의 관리 용역을 통합 발주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복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 봉천권역의 관악더행복마루에 이어 신림권역 어르신의 노인종합복지타운을 새롭게 건립해 권역별 균형 있는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도 기한 내 준공해 주민이 행복한 일상, 살기 좋은 도시 관악의 토대가 되어줄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복지 인프라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착공은 관악구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청사의 건립이 완료되면, 지역 내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는 이러한 복지 인프라를 통해 지역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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