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개최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

입력 2026년03월03일 08시0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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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실천마켓

금천구,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개최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금천구,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개최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금천구가 오는 2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마켓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물품이 거래될 예정이다. 금천구청은 판매자(셀러)와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다른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이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고, 남은 배출량은 상쇄하여 실질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실천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금천구는 주민들과 함께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물건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물품 거래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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