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 오곡밥 나눔

입력 2026년03월03일 08시1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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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음식 대접

금천구,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 오곡밥 나눔금천구, 정월대보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 오곡밥 나눔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금천구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전통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열었다.

 

금천구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금천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월 27일 독산2동 주민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하고, 귀가 후에도 온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라면을 함께 전달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고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행사를 주관한 금천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와 효도잔치, 삼계탕 나눔, 김장 나눔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내 상생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곽복자 금천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월대보름과 같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눈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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