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입력 2026년03월03일 09시55분 최화운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화기취급 화재 예방 및 대형재난 대응을 위한 철저한 준비

광양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광양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광양소방서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정월대보름 기간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화기취급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총 653명의 인력과 42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하여 이루어지며, 이 중 소방공무원은 219명, 의용소방대원은 434명으로 구성된다.

정월대보름은 한국의 전통 명절로, 달집태우기와 같은 다양한 세시풍속놀이가 진행되는 시기이다. 광양소방서는 이러한 전통문화행사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광양시내에서 개최되는 6개소의 세시풍속놀이 및 문화행사에 대해 기동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장 등 4개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옥연 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달집태우기 등 전통문화행사장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선제적인 소방력 투입을 위해 소방서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월대보름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소원을 비는 중요한 명절로, 이러한 전통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소방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광양소방서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소방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