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4~6일 경기 북부·동남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입력 2026년03월03일 16시1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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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구리·이천 순회 상담

국민권익위원회, 4~6일 경기 북부·동남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국민권익위원회, 4~6일 경기 북부·동남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3월 새 출발의 계절을 맞아 경기 북부와 동남부 지역을 찾아 주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

 

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4일 경기도 양주시, 5일 경기도 구리시, 6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포는 같은 날 오전 8시 30분에 이뤄졌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주민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관련 행정 민원을 직접 접수해 상담하고, 생활 속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4일에는 양주시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양주시 주민뿐 아니라 의정부시, 동두천시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5일에는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대에 운영되며, 구리시와 남양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6일에는 이천시 관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이 진행되며, 이천시와 여주시 주민이 참여 대상이다.

 

현장 상담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생활법률 상담을,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 상담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 정리 등 토지 관련 민원을 지원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복잡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등 주민 고충 해소에 힘써왔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공공행정 전반에 대한 고충민원뿐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까지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장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불편을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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