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성석동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달집태우기 속 새해 안녕 기원

입력 2026년03월03일 16시45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고양 성석동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달집태우기 속 새해 안녕 기원 고양 성석동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달집태우기 속 새해 안녕 기원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고양시 성석동 들녘에서 열린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성석농악 진밭두레보존회가 주관해 마련됐으며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세시풍속 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부시장을 지낸 이봉운 제13대 고양문화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나선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지역 행정을 두루 경험한 신임 원장의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기대도 모였다.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 길놀이로 시작됐다.

흥겨운 풍물 가락이 들녘을 울리자 시민들은 장단에 맞춰 박수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전통 공연과 소원지 만들기, 연날리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졌다.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고 새해 건강과 가정의 평안,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병오년 첫 보름달 아래 붉은 불길이 하늘로 치솟으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