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목포,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지역 축구 팬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입력 2026년03월03일 15시12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양평FC와의 경기를 통해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FC목포,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FC목포,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지역 축구 팬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FC목포,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지역 축구 팬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FC목포가 오는 8일(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지역 축구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C목포는 새 시즌을 맞아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

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은 1매당 5,000원에 판매된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경품권 판매 수익을 홈경기 운영 및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포국제센터 관계자는 “이번 홈 개막전이 시민과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구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홈경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축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의 통합리그 운영에 따라 올 시즌 K3리그 우승팀은 K리그2 최하위 팀과 승강전을 치르게 된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전반에 걸쳐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FC목포는 이번 홈 개막전을 통해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팬들과 함께하는 축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