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대응 착수…4천억 규모 철도 인프라 확충

입력 2026년03월03일 17시0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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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대응 착수…4천억 규모 철도 인프라 확충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대응 착수…4천억 규모 철도 인프라 확충

노선도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가 송도국제도시 8공구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이 목적이다. 시는 객관적 타당성 자료를 확보해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 설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도화엔지니어링과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과 기술적 타당성을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정책적 타당성(AHP) 논리를 개발한다. 민간 기술력과 공공 정책 역량을 결합한 투트랙 전략으로 심사 변수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송도8공구 일대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도 병행한다. 현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은 현실을 데이터로 입증해 정책적 필요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미송중학교 인근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송도8공구 입주 인구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유정복 시장은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 일상 편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철저한 준비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시켜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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