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6·25 학도병 추모 창작 뮤지컬 공연 개최

입력 2026년03월03일 13시13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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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학도병의 희생을 기리는 특별한 무대 마련

순천시, 6·25 학도병 추모 창작 뮤지컬 공연 개최 순천시, 6·25 학도병 추모 창작 뮤지컬 공연 개최

순천시, 지역 학도병 창작 뮤지컬 공연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 순천시가 6·25전쟁 당시 참전한 지역 학도병의 희생을 기리는 창작 뮤지컬 공연을 오는 6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후 6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순천시 후원으로 순천미션이 주최한다.

 

지역 사회의 역사적 기억을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다.

 

작품은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자원하거나 동원돼 전장에 나선 지역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자유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이들의 우정과 두려움, 결단, 신앙, 희생의 의미를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실제 지역 학도병의 사례를 바탕으로 서사를 구성해 역사적 아픔과 자랑스러운 정신을 문화콘텐츠로 승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순천 지역 순국선열 학도병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공연은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무료로 진행된다.

1회차는 학생과 군인을 대상으로, 2회차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젊은 세대에게 오늘의 일상이 값진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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