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고성동,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주민 안녕 기원

입력 2026년03월03일 11시29분 정용식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주민의 안녕과 다복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지역사회 화합 도모

대구 북구 고성동,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주민 안녕 기원대구 북구 고성동,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주민 안녕 기원

[여성종합뉴스/정용식기자]  대구 북구 고성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의 안녕과 다복을 기원했다.

 

고성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고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40여 개 기관과 사업체를 방문하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로 마련됐다.

 

지신밟기는 농악대가 마을을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다.

 

이날 행사에서는 힘찬 풍물 가락과 함께 덕담이 이어졌고, 방문 기관과 상가 관계자들도 박수로 화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행사를 주관한 이정식 협의회장과 유미경 부녀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보름달 아래에서 소원을 빌고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명절이다.

 

고성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전통 계승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