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감염 취약시설에 ‘손 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3월부터 연중 신청

입력 2026년03월03일 11시23분 정용식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 강화

대구 북구, 감염 취약시설에 ‘손 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3월부터 연중 신청대구 북구, 감염 취약시설에 ‘손 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3월부터 연중 신청

[여성종합뉴스/정용식기자] 대구 북구가 3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요양병원·요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뒤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에 따라 세척하고 검사 스크린을 통해 손에 남은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장비다.

 

세균 잔여 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북구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대 5일간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대여받아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보건소는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기후와 생태환경 변화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손 씻기 교육은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주민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감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 방역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