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인하대 의대생 병원선 ‘건강옹진호’ 공공의료 현장실습 첫 시행

입력 2026년03월03일 19시16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옹진군, 인하대 의대생 병원선 ‘건강옹진호’ 공공의료 현장실습 첫 시행옹진군, 인하대 의대생 병원선 ‘건강옹진호’ 공공의료 현장실습 첫 시행


[여성종합뉴스]옹진군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서 공공의료 현장실습을 올해 처음 실시한다.

 

이번 실습은 옹진군과 인하대 간 현장교육 지원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지인 도서지역의 보건의료 현실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공중보건 인력으로 성장할 의대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사명감 제고가 목적이다.

 

1차 실습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덕적면 일원에서 학생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에는 9명이 참여하는 2차 실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군 소속 공중보건의사와 실무진의 지도를 받으며 병원선에서 순회진료를 참관하고 현장 실무를 익힌다.

 

또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현직 공중보건의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도서지역 공공의료 체계를 종합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처음 시행되는 병원선 의대생 실습이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특수성과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수한 지역 공중보건 인력을 양성하고 의료 공백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