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독‧고립 예방 군·구 협력회의 개최…위기대응시스템 점검

입력 2026년03월03일 19시1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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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고립 예방 군·구 협력회의 개최…위기대응시스템 점검인천시, 고독‧고립 예방 군·구 협력회의 개최…위기대응시스템 점검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가 고독‧고립 예방 정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군·구 협력회의를 열고 위기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3월 3일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군‧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해 고립 예방부터 대상자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회의는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운영에 따른 협조 사항을 점검했으며, 군·구 우수사례 발표와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특히 시는 2026년 도입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1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집중운영기간 내 고독‧고립 위험자 판정과 서비스 연계를 완료할 수 있도록 군·구의 적극적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예방·관리 사례로 돌봄플러그, AI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를 소개했다. 뇌졸중 의심환자 응급 이송과 독거노인 수술비 지원 연계 등 성과를 공유하며 대상자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정책이 고독사 대응을 넘어 사회적 고립 전반으로 확대된 만큼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이 고독과 고립을 넘어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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