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 고립 2명 구조

입력 2026년03월03일 19시36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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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 고립 2명 구조인천해경,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 고립 2명 구조


[여성종합뉴스]인천해양경찰서는 3월 3일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에서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영흥파출소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해식동굴 인근에서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고립자 A씨(20대, 여)와 B씨(30대, 여)를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사고 당시 현장은 대조기 기간으로 조차가 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랐으며,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는 등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조된 2명은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일대는 물때에 따라 고립 사고 위험이 높다”며 “기상과 물때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로드, 바다내비, 안전해 등 해양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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