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보건소, 3~7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75세 이상 우선 대상

입력 2026년03월03일 19시59분 박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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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보건소, 3~7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75세 이상 우선 대상대구 동구보건소, 3~7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운영…75세 이상 우선 대상

[여성종합뉴스/박정복기자] 대구 동구보건소는 3월부터 7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치매를 조기에 검진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대상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 이력이 없는 주민이다. 동구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사전 예약을 받은 뒤,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년 선별검사를 안내하고 치매예방교실 등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다. 인지 저하군은 진단검사와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인지 건강 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한다.

 

검진 일정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75세 이상이 아니더라도 60세 이상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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