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3.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 개막

입력 2026년03월04일 05시2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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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역주로 펼쳐진 첫날 경기, 고등부와 일반부에서 치열한 경쟁

제73회 3.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 개막제73회 3.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 개막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제73회 3.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가 3월 3일 강진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도로 사이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행사로, 특히 올해는 3.1절을 기념하는 의미가 더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첫째 날, 남자부 경기에 참가한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질주하며 관중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남자 고등부 경기에서는 양양고의 김도함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도함 선수는 경기 내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주행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뒤를 이어 서울체고의 이유근 선수가 2위, 가평고의 김태경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젊은 선수들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인재들이다.

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의 민경호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첫날의 주인공이 되었다. 민경호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지키며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 결국 우승을 확정지었다. 2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정승화 선수가, 3위는 임종원 선수가 차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각자의 팀을 대표하여 경기에 임하며, 팀워크와 개인의 기량을 동시에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도로 사이클의 저변을 확대하고, 젊은 선수들에게는 경쟁의 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더 나아가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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